소매치기범들이 지하철 개찰구로 들어가는 여성 양쪽에서 접근 뒤쪽에 있던 여성이 피해자의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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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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