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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근성의 유재록 선수

경기 참가자 중 최단신이지만 승부근성으로 똘똘뭉친 계룡시 엄사초 4학년인 유재록 선수.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입증해 준 유재록 선수는 이날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계룡시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동이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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