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igerim)

마루타가 된 기자

직접 선풍기 바람을 맞아보기로 했다.
심장에 가까운 왼쪽 겨드랑이에 전자온도계를 꽂고 전자혈압/맥박계를 손목에 차고 실험을 하고 있다.

ⓒ임춘택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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