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슬픔 이 안타까움...
20일 새벽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 3명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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