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아름누리 인터넷 선포식'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박희태 대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등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유성호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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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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