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왼쪽)의 일본 유학을 기념해서 현우형을 비롯한 삼인방이 모였다. 기분좋은 날인데 마음 한 구석이 아리다. 아마도 내 유학계획이 취소된 이유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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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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