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골목길
언덕이 많은 부산 골목길은, 제 고향 인천 골목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니, 서민이 사는 동네는 어디를 가나 비슷하면서 푸근하구나 싶습니다.
ⓒ최종규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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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