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말인가, 왜인가 의심할 정도로 생각보다 특색없고 미미한 다리 규모에 놀랐다. 더욱이 처음 만났을 때 제법 폭의 규모가 있었던 야야보 강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에 두 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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