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용국 (yong5801)

미황사 처마 끝으로 보이는 달마산의 절경

미황사는 달마산의 절경과 어울려 절제되고 세련된 절집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절이다.

ⓒ정용국2008.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인.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사무총장. 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차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