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천호영 (razliv)

'공자문소처'를 나오다 한 컷. 저분들의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겉으로 드러난 풍경은 요순 시절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아 보였다.

ⓒ천호영2008.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