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성규 (baraart)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2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미국의 9월 선행지수 예상 밖 호조와 버냉키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의 추가 경기부양책 지지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정부의 건설대책 발표 기대감이 더해지며 장초반 1232p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프로그램매도세가 3천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하락반전했습니다.

ⓒ전성규2008.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