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에 달하는 긴 끈을 달고 상모잽이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뭘 할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았다. 머리와 현란한 몸짓으로 상모를 돌리기 시작하자 이란시민들은 신기함,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정석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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