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알맞게 땅에 안착하여 적당히 퇴비가 됨으로 2세의 영양분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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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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