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아버지가 연탄 100장을 싣고 갈 길을 잠시 응시하고 있다. 서울연탄이 위치한 산곡동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노동자들이 기숙했던 사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얼마 안 있어 개발이 되면, 서울연탄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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