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들 장세택씨, 어머니 진선이씨, 아버지 장학봉씨. 시작은 황해도 막국수 였으나 어쩌면 이들이 '부평막국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35년 역사 앞에 힘찬 갈채를 보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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