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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돌리던 버나를 말레이시아 학생에게 건네주며 남사당패가 자신에게 던져보라고 말하자, 학생이 신바람이 나서 어영차~ 재주껏 던져보며 즐겁게 웃는다. 혹시나 자신에게 '떨어질까' 무서워 엎드려 뒤돌아 보는 옆의 친구 모습이 재미있다.

ⓒ조우성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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