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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원초등학교

거원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일제고사 때 아이들에게 체험학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지난 18일 해임 통보를 받은 이 학교 박수영 교사의 해임철회를 요구하며 경찰병력 철수를 외치고 있다.

ⓒ최윤석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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