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노동복지회관 지하에 위치한 일터 소극장에서 20주년 심포지엄 '동아시아에서 민중연극인으로 산다는 것'을 끝내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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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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