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심종석 기획실장, 김기영 상임연출가, 김선관 극단 대표다. 12월 19일 부산시민회관옆에 위치한 극단 사무실에서 밤 늦게 만나 연극과 인생에 대해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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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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