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회 사태를 보면서 폭력이 근절되지 않고는 의회민주주의 한발짝도 나갈수 없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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