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대한민국 국민들은 별이 52개인 성조기를 흔들었다. 사람들은 2개의 별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이고, 다른 하나가 이스라엘이라고 '믿거나 말거나' 같은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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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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