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네르바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전기통신기본법은 1983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25년 동안 전혀 사용되지 않다가 촛불 정국 때 검찰이 처음 쓴 것이라고 들었다”며 “무슨 취지인지도 모르겠는 법이, 25년이나 묵은 ‘미이라’와 같은 법이 붕대를 풀고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임순혜2009.0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