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PD 등 KBS 노조 조합원들이 8명 조합원에 대한 사측의 중징계 조치에 반발, 집단 대휴를 통한 '제작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22일 KBS 본관 로비에서 부당징계 철회와 이병순 사장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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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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