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어려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선택된 가수는 안치환이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80년대 민중가요 <솔아 푸르른 솔아>,<광야에서> 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성하훈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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