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바로 나도 언젠가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꿈일 것이다. 그 꿈이 고된 훈련 속에서도 웃게 만든다. 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이대환, 유재신, 고원준,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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