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황토밭에서 자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시금치는 철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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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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