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 완파된 김시남(63)님댁. 시누크 헬기가 일으킨 바람으로 인해 지붕이 10여 미터 날라갔다. 가옥 뒤로 보이는 것이 캠프험프리즈 기지. 가옥 앞 주황색 판넬이 파손된 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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