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예정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에 들어서며 입구에 배치된 경위에게 경위배치에 대한 경위를 따져묻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