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가 검거된지도 한 달이 넘었지만 그에 대한 분노와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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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거북목 때문에 힘들지만 재밌는 일들이 많아 참는다.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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