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가 많은 남방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중 하나. 옷들을 대나무와 같은 긴 나무 막대에 꿰어 창 밖으로 내어 말린다. 요즘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같은 재질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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