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만들어준 노란 원피스는 겨우내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올겨울이 지나면 못 입게 될텐데 정성 들여 만든 옷은 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남자지만, 동생이 긴 티셔츠로 물려입을수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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