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 7명에 대한 심사가 열리는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교원소청심사위원회앞에서 해직교사들과 전교조 조합원들이 '징계 취소'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윤주 전 청운초 교사가 소청심사에 들어가기 전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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