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여수공장 본관으로 들어오는 길. 좌우에는 임진왜란 무렵에 심어진 아름드리 노거수들이 정원수와 어우러져, 멀리 보이는 바다풍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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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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