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간디학교 최보경 교사의 5차 공판이 5월 26일로 연기되었다. 사진은 지난 3월 21일 진주 차없는거리에서 간디학교 학생들이 연 촛불문화제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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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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