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새로 바다가 던지는 새소리, 파도소리. 혼자지만 외롭지 않은 해와 바다는 그렇게 만나 오늘의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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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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