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가 자라면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한 공동육아 어린이집. 작년에 영구터전을 마련해 영아반부터 취학전까지 2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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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대안언론이 희망이라고 생각함. 엄흑한 시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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