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경찰의 기습연행 작전 !
지난 5월1일 명동 근처로 옮긴 노동절 집회 참가자중 한 시민이 상의가 다 찢어진채로 수십명의 경찰에 둘러쌓인채 도로한복판에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개고생을 당했다. 이날 연행자 이동차량이 없어서 도로에서 몇십분이나 끌려다니며 고통을 호소하다 쓰러진 연행자들이 다수 속출하였다.
ⓒ이정민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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