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치를 짚은 강민지. 뜻하지 않은 처의 부상은 예정에 없던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처가 크러치를 짚고 걷는 횡단보도의 좌.우회전 지시선처럼 인생은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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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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