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성향의 초선 14명으로 구성된 '민본21'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29 재보선 패배는 청와대, 정부, 한나라당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엄중한 비판"이라며 조기전대, 청와대 참모진 및 내각 개편 등을 통한 당·정·정의 전면쇄신을 요구했다.
ⓒ김성태의원실 제공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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