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새겨진 -아빠 열심히 치셔서 저에게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문구. 이렇듯 오 교수의 통기타 연주와 포크송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련한 추억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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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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