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27일 저녁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 모인 시민들이 시민악단 연주에 맞춰 '함께 가지 우리 이 길을' 노래를 부르며 흐느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