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6일. 사저 옆 잔디밭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기 위해 손녀와 같이 걸어가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