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는 매일 쓰고 싶은 글을 올릴뿐, 자신의 글에 대한 평가나 댓글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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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 오디오 사진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 가장 중시하는 덕목은 다양성의 존중, 표현의 자유 억압은 절대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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