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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봉하마을의 소낙비

하늘도 장대같은 소낙비를 내려 국민들과 함께 울었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은 노무현 전대통령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고, 그에게 비극을 초래한 원흉들을 또한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이상호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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