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을대문에 막 들어서면 행랑채가 반기고 그 행랑채로 등을 두고 90도를 돌아 내외담을 지나야 안채 마당으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낮은 한옥의 안채와 너른 마당이 우리 조상님들의 심성처럼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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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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