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토) 개관한 소나기 마을 안의 황순원 문학관에 재현해 놓은 작가의 서재. 황순원의 작품은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충실하게 살려놓으면서도 일제강점기로부터 이른바 근대화가 제창되는 시기에까지 이르는 긴 기간 동안의 우리 정신사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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