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질 봉하마을 봉화산 기슭에서 터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바위가 사자바위이며, 왼쪽은 부엉이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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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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