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경찰에 목이 조인채 강제로 끌려 가고 있다. 경찰은 연행사유는 물론 미란다 원칙도 알려주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연행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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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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