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이정이 대표을 포함한 4명이 13일 오후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에 출석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15일 국제신문가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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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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