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에 반대하며 경기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을 점거하고 77일간 농성을 벌였던 조합원들이 사측과 합의를 한 뒤 6일 오후 공장 후문으로 나올 예정인 가운데, 농성자들을 기다리던 한 시민이 공장에서 나온 사람들이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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